[경기도=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가 운영하는 게임문화 활성화 전담 센터인 경기게임문화센터가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 참여 대상자는 게임을 잘 이해해서 자녀와 소통하고 싶은 보호자와 향후 게임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은 청소년 등이다.
비대면 온라인 생방송으로 이뤄지는 세미나는 게임업계 종사자, 게임 소통 전문가, 정신건강 전문의, 교육계 종사자 등 게임을 둘러싼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연사로 구성돼 있다.
첫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게임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NC소프트 R&D센터 장현영 부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게임사 취업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자녀의 게임 플레이를 진로와 연계하고 싶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1회차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오프믹스(https://onoffmix.com/event/237332)를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달마다 진행되는 세미나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게임으로 먹고사는 법(이상 진로 분야) ▲자녀 게임 이용 관리법, 게임에 빠진 아이와의 소통법, 보드게임을 통한 창의적인 교육법(이상 커뮤니케이션 분야) ▲게임 세상 밖에서 관계 맺기, 보호자 힐링 교육(이상 상담/치유 분야) 등의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경기 게임문화 세미나’는 올해 12월까지 총 8회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월 신청 일정을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게임문화센터(1566-6356), 문의하거나 경기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gcon.or.kr/gc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경기게임문화센터를 설립하고 ▲게임 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 ▲게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등 게임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심판 잘못 뽑아놓고 애먼 선수들만 피해…가평시설관리공단의 기막힌 사과문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외경.[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공모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가 나오면서 공단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잘못된 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원자들의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게 제시되... -
1,500번 겹친 입찰…가평군, 이제는 ‘입찰제한 여부’ 정식 조사하라
가평을 거점으로 앞에서는 언론사, 뒤로는 용역이란 이름으로 활동해 온 A·B사를 둘러싼 공공입찰 의혹은 더 이상 단순한 ‘업체 간 경쟁’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본보가 네 차례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두 업체는 동일 건물·동일 층에 주소를 두고 부부와 자녀가 대표·감사 ... -
공사는 못하는데 감리단은 왜?…가평 수해복구 ‘52억 감리비’ 도마
135필지를 보상해야 하는 '십이탄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사진/정연수 기자] 공사할 땅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는데 시공사에 이어 수십억원대 건설사업감리단은 이미 현장에 들어와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하천 개선복구 공사를 동시 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