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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5천개, 고용률 69% 달성한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4.08 10:59
  •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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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이 코로나19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고용률 68.8%를 달성해 경기도내 5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에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 5천개, 고용률 69.5%를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와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에 군은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가평형 재정일자리 지원사업 운영 등 직접일자리를 창출하고 계층별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또 일자리센터 운영 및 채용박람회 개최 등 고용서비스 강화와 지역주도형 청년일지사업 등 고용장려금 지원, 사회적경제 육상사업 추진 등 창업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 5천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공표하고 이를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군은 직접일자리창출,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기업유치 신설 및 확장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3년도 고용률 70%대 진입 이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전년도 증가한 인구 대부분이 비경제활동인구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68.9%를 달성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9천만원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주고 임금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채용시 기업 인건비(급여)의 90%인 최대 180만원을 2년간 지원하는 등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인재가 부족한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자생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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