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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명회, "인센티브 및 토지 사용승낙서 동의"등 구체적 질문 쇄도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1.24 16:46
  •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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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 있는 "이장들 삼삼오오 군청 행복돌봄과 방문 발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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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6개 읍·면 순회 설명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 30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5번째 설명회가 열렸다.

14명의 청평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도 인센티브에 대한 추가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상천2리 이장은 ‘인센티브 400억 원에 토지 보상금이 포함된 것인가, 토지 사용 승낙서를 모두 받아야하는가‘ 등 토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또 다른 이장은 장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이 수변구역 등 개발 제한구역인 경우에도 할 수 있는 것인지 등을 물었다. 그리고 "마을 이장이 반대하지만 주민들이 유치를 원하는 경우”에도 유치가 가능하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위선경 행복돌봄과장은 답변에서 “인센티브는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마을 발전 기금으로 마을 소득 증대 및 복리 증진, 육영사업 등에 적용된다.”고 설명했으며 “토지 매입 등의 비용은 인센티브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박정일 장사시설팀장은 “토지 사용 승낙서는 100% 모두 받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양측이 납득할 수 있는 비율 내에서 승낙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을 전체가 수변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삼회리 등의 지역도 충분히 신청 가능하다”고 답했다.

 

박 팀장은 또 “반드시 마을 이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민대표를 선출해 주민 의견을 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명회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설명회에 참석했던 이장들 가운데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이장들이 삼삼오오 가평군 행복돌봄과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20일 행복돌봄과를 방문한 이장들은 모두 7명이었으며, 24일도 5명의 이장들이 찾아와 구체적인 내용을 상담하고 돌아갔다.

 

설명회가 거듭되면서 각 마을 이장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유치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설명회는 25일 오후 설악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이장 및 대표들은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음 달인 12월 25일까지 가평군에 후보지 신청을 하게 되며, 신청을 받은 가평군은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서면심사·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지를 내년 2021년 2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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