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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역1939 재능있는 뮤지션 발굴 나서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09.29 10:46
  • 조회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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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포스터.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가평군은 재능 있는 뮤지션 발굴을 위해 ‘2020 SING AGAIN 음악역1939’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 음원제작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에서 대중들에게 기억되지 못한 비운의 가수까지‘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음원발매 경험이 있고 재도약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면 누구나 가능하며, 노래 및 랩 등 심사가 가능한 2분 이내의 영상을 접수 심사 후 1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자에 대해서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 디지털 앨범 제작지원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음원 유통지원이 무료로 이뤄진다.

 

접수는 오는 10월 5일까지 E-mail(seregay61@korea.kr)를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는 탁월한 음향장비 등 제반 시설을 활용하여 일반인들과 전문예술인, 로컬 아티스트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원 사업들과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음악프로그램 및 콘텐츠, 문화예술 콘서트 등도 선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천㎡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음악역 1939는 경춘선 가평역이 처음 문을 연 해다. 전철 개통으로 지난 2010년 경춘선이 폐선되자 문을 닫은 가평역 부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연장인 음악역1939 S-station은 비틀즈의 녹음으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등을 설계한 건축음향분야의 권위자 샘 도요시마가 음향설계를 맡아 아름다운 울림을 자랑하는 등 국내 최고시설의 녹음실 스튜디오다.

 

국내에 음악과 작업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모두 규모가 작다. 대규모로 시작된 것은 가평 뮤직빌리지가 처음이다.

 

여기에 연습실, 게스트하우스 등 뮤지션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뮤직센터 및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등 음악관련 4개의 동과 레스토랑, 로컬푸드매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음악인들을 만나고 감동을 주는 음악중심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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