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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명소 자라섬이 새롭게 태어난다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9.04 11:05
  • 조회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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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까지 160억 투입,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가평군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조성사업 추진.jpg


[가평=NGN뉴스] 가평의 명소 자라섬이 새롭게 태어난다. 

 

가평군은 오는 2022년까지 160억여 원을 들여 북한강 유역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자라섬 내 중도와 서도사이 15,000㎡ 규모에 수상식물 및 천연기념생물 단지를 조성하고 바이크 스테이션 및 포토존 등 18km의 수변테마 자전거길을 조성해 관광·레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 생태탐방로, 수변전망대, 강마루 쉼터, 명상 숲 등 10㎞의 수변 트레킹 코스를 조성해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남이섬 측과 실무자 소통회의 등을 통해 북한강유역 자라섬의 ‘유니크베뉴(특화된 지역관광개발)’화에 노력해 왔다. 

 

금년 5월에는 남이섬간 북한강유역 수변관광벨트 조성과 전략적 관광개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일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지원받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자라섬의 역사는 이제 30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614,710㎡의 자라섬은 원래 중국섬이라고 했는데 1987년 군 지명재정위원회에서 자라섬이라고 최종 결정했다.

 

지금은 캠핑·재즈·축제의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올해부터는 야간경관조명의 화려함에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이 더하고 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남이섬은 창립된지 60년이 되어 간다. 남이섬은 북한강 수변관광 테마파크로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고 경륜이 있는 유력관광지로 연간 관광객이 330만명에 이른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도의 미래자산인 자라섬이 자연 그대로를 보존한 채 고품격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켜 수도권 시민들 모두가 힐링공간으로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이섬 관광객 유입형태가 낮 문화를 중심으로 한다면 자라섬은 밤 문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라섬, 남이섬이 관광패키지의 최상의 조합을 이루기 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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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명섭2019-09-04 13:15:38

    와우!! 정말 잘됐네요!! 가평군은 이제 남이섬과 자라섬을 통해 많은 발전이 있겠네요~ 이 모든 것이 마음 합해서 노력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더이상 분열과 분쟁은 접어두고 一心으로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요~~ 늘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김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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