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현배 전 군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현실 몰라“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08.08 16:28
  • 조회수 8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현배 전의원.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지난 6일 가평의 산사태 일가족 사망 사고 현장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산사태의 원인을 파악하는 도중, 산지 허가부분에 있어 기준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앞으로 경사지에 주택건축 수요가 많아질 텐데 기후가 점점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안전보장을 위해 산지에 전용허가를 할 때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재해영향평가를 소규모 사업에도 시행해야 한다. 또 산지관리 권한이 시군에 있어 도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현배(전 군의원)는 이재명 지사는 지역 현실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산지법에 따르면 모법은 경사도가 25도 이며 각 지자체마다 조례로 경사도를 규정하고 있으며 가평군은 타 지역보다 8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그만큼의 경사도 문제는 단순비교로 말할 수는 없다며 반박했다.

 

또한, 신 전 의원은 "경사도 문제를 지적하기 이전에 스위스 등 다른 유럽의 산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있는 도시국가를 먼저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 전 의원은 "관광가평 산사태 및 향후관리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이수곤 교수(전 국제학회 공동 산사태기술위원회 한국대표)를 초청해 측량, 건축, 부동산, 장비, 펜션 종사자 등을 상대로 강연을 기획한다고 전했다. 강연은 9월 중순, 음악역에서 열릴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공지한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현배 전 군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현실 몰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