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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광지 순환버스 이용객 지난해 100만명 돌파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8.27 10:33
  • 조회수 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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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부터 운행, 2014년부터 연평균 18만명 넘어 또 하나의 가평 명물로


 

가평군 관광순환버스2.JPG

 

 

[가평=NGN뉴스] 군이 관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순환버스 이용객이 100만을 넘어서 가평의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가 지난 2011년 첫 운행 후, 지난해까지 8년간 탑승객이 100만914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초창기 탑승객이 2만여 명에 그쳤으나 이듬해부터 차츰 증가하면서 2014년부터는 연평균 18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

 

 

이용객 증가는 지역내 관광소비 촉진 및 지역주민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그간 군은 순환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 및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쇼핑위주 관광을 개선해 각 지역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관광 부흥에 이바지해 왔다.

 

 

노선은 관광지 방문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관광목적지로 방문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순환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지의 역사와 인문에 대하여 재미를 가미한 설명은 즐거움과 이해를 돕고 있어 탑승객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는 주요관광지를 거점별로 연계하는 테마관광형 순환버스를 새롭게 단장해 운행하고 있다.

 

 

2개 코스로 나누어 A코스는 6대, B코스는 2대로 증차하고 예비1대를 포함해 총 9대의 관광지 순환버스를 배치했으며, 버스마다 새로운 랩핑 패션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 코스별 노선도 재정비 했다. 관광지 거점 연계성이 미흡해 이용실적이 저조한 B코스는 관광객 선호도에 따라 가평읍 칼봉산 짚라인과 설악면 TR·회곡1·2리(스위스에델바이스) 등 4개소를 경유하는 새로운 정류장을 추가했다.

 

 

이에 B코스 노선은 목동TR에서 출발해 현암농경박물관→가평TR→레일바이크→가평역→칼봉산짚라인→가평역(재운행)→남이섬→인터렉트아트뮤지엄→설악TR→스위스에델바이스→회곡리→청평TR→청평역→아침고요수목원으로 편도 약 3시간에 걸쳐 운행되고 있다.

 

 

A코스는 변경없이 그대로 가평TR→레일바이크→자라섬→가평역→남이섬→금대리마을회관→인터렉트아트뮤지엄→복장리마을회관→쁘띠프랑스→청평TR→청평역→임초리→아침고요수목원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2시간30분이 걸린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내 관광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주민의 고용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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