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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폭염 안전사고 대응 도로 살수작업 전개

  • NGN뉴스 김희경 기자 기자
  • 입력 2019.08.13 10:47
  • 조회수 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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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 및 ‘블로우 업’ 현상 방지

 

가평군도로변살수작전전개3.jpg

 

[가평=NGN뉴스]가평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열기를 식히기 위해 관내 군부대와 합동으로 각 읍면 시가지 살수작전을 전개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난화의 영향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관내 군부대와 합동으로 각 읍면 시가지에 살수작업을 전개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폭염특보(경보) 발효시, 6개 읍면 시가지 및 주민 통행이 잦은 장소를 위주로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2~3회에 걸쳐 물을 뿌려 주변의 뜨거운 열을 내리고 있다. 

 

 

현재 살수작업에는 군청, 66보병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등 3개 기관의 3대 차량이 동원대 73톤의 물을 뿌려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무더위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있다.

  

한편 이번 살수는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은 물론 시가지의 열섬효과를 완화시켜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폭염으로 도로가 솟아나는 '블로우 업' 현상 등 도로변형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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