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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08.12 13:15
  • 조회수 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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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 건설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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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가평군이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인구는 올해 5월말 기준 6만4054명(남 3만2772명, 여 3만1282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3%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저출산‧고령화사회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으로 올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및 저출산 ‧고령화사회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중에 있는가 하면,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인구정책관련 사항 자문 및 심의를 벌이고 있다. 

 

또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주민‧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주민 토론회와 신규시책 발굴 및 부서별 업무연계 협의를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출산‧인구관련 주민의식 개선교육 및 홍보 강화를 위해서는 어린이날, 임산부의 날 등 각종 행사시 홍보 물품 및

책자를 배부하고 여성가족팀, 문화창작팀과 협조해 저출산 인식개선 연극과 가족 그림그리기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 및 학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전입세대를 위한

생활가이드북과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자료를 제작 배포키로 했다.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인구교육에서는 인구의 3가지 요소인 출산율·귀농·전출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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