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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장동혁 당 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28 09:04
  • 조회수 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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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내용] 

00:00:02 이번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입니다. 국민의 분노 게이지는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음 대선이 언제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고 말씀드리면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고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민심을 제대로 살펴봤다면 제가 들은 민심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00:41:20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민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밖에 없을 겁니다. 특히 농민들의 분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그저 농사만 지으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느닷없이 대통령이 자신들을 투기꾼으로 몬다면서 머리끝까지 화를 내셨습니다. 안그래도 농촌에 청년들이 없어 죽을 노릇인데 농지 전수 조사니 뭐니 하면서 죄다 들쑤셔놔서 몇 남은 청년들마저 일 손 놓고 떠날 판이라고 분노하셨습니다. 

 

농사 안 짓는 땅은 강제매각시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에 왜 대통령이 내 땅을 빼앗아 가냐면서 제발 좀 막아달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01:38:17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까지 가서 글을 올렸습니다. 농지투기로 큰돈을 번 사람들 때려잡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 한 줌도 되지 않는 투기꾼 잡겠다고 농민들 삶을 다 망가뜨리는 게 이 정권의 농업 정책입니까? 

 

애당초 대도시 인근의 몇 안 되는 지역을 제외하면 대다수 농지들은 농지은행조차 매입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 땅 몇 마지기 가지고 직접 농사를 짓든 농사를 맡기든 그게 투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02: 19:16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더니 투기꾼 잡는다면서 농민들만 잡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농지투기하는 사람들이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 자신을 공격하고 선동한다고 주장합니다. 

 

본인이 평생 가짜뉴스 팔고 국민 선동해서 정치를 해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국민 갈라칠 생각 이제 그만 하고 제발 농민들의 목소리부터 좀 들어보기 바랍니다. 

 

세계 각국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랑 셀카 찍은 그런 시간은 있으면서 왜 농민들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볼 시간은 없는 겁니까? 

 

03:04:06 농지 전수 조사와 강제매각 즉시 중단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대책, 청년농업인 키울 방안부터 찾기 바랍니다. 명절이 지나고 연말 이사철이 가까워 오면서 집 걱정하시는 국민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남 집값 조금 떨어진 걸 가지고 부동산 정책의 큰 성과인양 자랑을 합니다. 강남 찔끔 내릴 동안 다른 지역은 다 폭등 했는데도 그걸 가격 평탄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만난 많은 국민들께서는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03:49:23 차곡차곡 돈모아 전세라도 마음 편히 살고 있었고, 조금 더 노력해서 집 한채 장만할 그런 꿈을 갖고 있었는데. 이재명 정권 1년 반 만에 갑자기 부동산 지옥이 됐다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는 오로지 강남 타도입니까? 설령 강남 집값이 떨어진다 한들 다른 지역이 다 폭등하는데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당장 서민들은 전월세 걱정으로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전세는 사라졌고 월세는 치솟아서 살던 동네에 떠나 조금이라도 싼 곳 찾아 이사를 가야 합니다. 

 

04:32:22 작은 집이라도 한 채 사 보려고 해도 무섭게 오른 집값에 대출까지 나오지 않으니 집을 살 길도 없습니다. 집 가진 국민들은 세금폭탄에 떨고 있습니다. 

 

집값은 이 정권이 다 올려놓고 집값 올랐으니 세금 왕창 더 내라는 게 말이 됩니까? 평생 아껴모아 집 한채 장만하신 어르신들이 세금 낼 돈이 없어서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 할 판입니다. 

 

이 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이제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5:11:12 전월세 대란이 불 보듯 뻔합니다. 국민 들의 걱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좌파부동산 유튜브 방송 좀 그만 보고.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기 바랍니다.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 돼서 죽을 노릇입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업자녀가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서민들의 지갑은 더 얇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이 정권 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재산 수탈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 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르입니까? 

 

05:58:06 이미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농지 수탈, 부동산 수탈 국민재산 약탈을 즉각 중지하기 바랍니다. 

 

06:11:07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정은 심기 경호에도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 대대장이 발목을 잃고 장병들이 부상을 당했는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네 문단의 형식적인 SNS 글 하나 써놓고 지금껏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 데나 갖다 붙이던 철저한 진상 규명 같은 말을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아예 꺼내지도 않 습니다. 누가 봐도 북한 소행이 명백한데도 입꾹닫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방, 우리 장병들의 안위보다 김정은 심기 경호가 더 중요한 겁니다. 

 

06:54:03 이번 지뢰 폭발 사고. 북한군이 최근에 MDL을 넘어와 매설한 목함지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신속하게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군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 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비까지 내렸으니 증거가 온전히 남아 있지도 않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은 북한 소행 이라는 증거가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07:31:14 군은 처음부터 폭발 횟수를 감췄고, 부상장병 숫자도 축소해서 발표했습니다. 국방부장관 강신철은 장병 트라우마 핑계까지 대면서 사고 조사를 미뤘습니다. 

 

그런데 그 장병들 이 자발적으로 사전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발목을 잃은 대대장은 마취에서 깨어나자 다른 부대원들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 이런 장병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고도 국방부 장관이라고 할 수 있 습니까? 

 

심지어 유엔사의 현장 조사를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군이 내린 결정이 아닐 것입니다. 

 

08:17:07 이재명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국방부 장관이 시킨 것 아닙니까?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 조사를 지연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이적행위입니다. 

 

대통령 불소추권을 벗어나는 외환죄에 해당됩니다.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되어 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입니다. 군 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1, 2차 폭발 지점부터 정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이는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수색과 폭발 사고에 대해 언제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보고시점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 전에 북한군에 의한 형상변경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도 확실하게 밝혀야 합니다. 

 

09:05:12 형상 변경 자체가 명백한 침략 행위입니다. 이에 대해 보고를 받고도 북한의 눈치만 살피었다면, 그래서 이번 사고가 발생했다면 이 또한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 

 

국민의 힘은 이번 사고의 진상 규명은 물론 군의 은폐 축소, 그리고 대통령 보고여부와 시점까지 모든 진실을 철저하게 밝혀낼 것입니다. 북한포로 송환문제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숨길 일도 아닌 것을 숨기려 했습니다. 이 정권을 애당호 송환자체가 달갑지 않았을 겁니다. 

 

09:44:11 북한 포로가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이 북한의 김정은에게는 불편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무슨 핑계를 대든 김정은에게 불쾌한 일이니 숨기려 한 것입니다. 

 

그래 놓고 이를 비판하는 우리 당을 향해 이재명대통령은 살인자나 매국노라고 악담을 퍼부었습니다. 

 

대통령의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만들고 목함지뢰 도발까지 했는데도 우리 군과 국민의 생명을 내팽개치고 북한 김정은 심기 경호에 매달리는 사람이 바로 살인자이고 매국노입니다. 

 

결국 지금 이 안보 붕괴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입니다. 

 

10:30:07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안보를 포기했습니다. 안보를 포기하는 것은 국민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은 심기 경호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내릴 것입니다. 김정은과 맞서 나라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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