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 다음 날…” UN총회 연설에 분노한 이유
- “부를 땐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대북 정책 직격한 나경원
"북한의 지뢰 도발에도 규탄 한 마디 없이 상대 체제 존중이라니…"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 날, UN총회 연설에 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규탄은커녕 '체제 존중'과 '평화'만을 언급한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나경원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적의 도발로 우리 장병이 다쳤는데도 도리어 상대 체제를 존중하겠다는 것이 정상적인 대통령입니까?" 안보 위기 상황 속 정부의 대북 메시지에 대한 날카로운 일침,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발언 내용] 피눈물 나는 안보 참사가 벌어진 바로 다음날 한국시간 23일 새벽 유엔총회 연단에 서서 북한의 사실상 지뢰 도발 등 각종 도발에 대한 한마디 단 한마디 규탄조차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도발들을 감행한 적을 향해 책임을 묻기는 커녕 도리어 체제를 존중하겠다.
싸울 필요 없는 평화공존이라며 평화 타령만 늘어 놓았습니다.
적이 비무장지대를 요새화하고 군사분계선 코앞까지 지뢰를 심어 우리 장병의 다리를 앗아갔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상대 체제 존중을 읊조리고 있습니다.
부를때는 나라의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 말 안 나오게 한다더니 뭐하는 것입니까?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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