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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심의 추진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30 11:25
  • 조회수 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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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담는다

사본 - 3.청년정책과(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심의 추진)1.jpg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7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2027년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련해 열렸다.

 

회의는 부위원장인 경민대학교 윤춘모 교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전문가, 청년대표, 시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 제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접수된 총 32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실무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제안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로 송부돼 본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실무부서에서 부적정으로 판단한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 간 논의를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 부서 재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춘모 부위원장은 “의정부시 청년자율예산이 타 기관의 모범사례가 된 만큼 선도적이고 모범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 제안으로 채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열린 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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