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선 9기 첫 외투기업 면담…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 시동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29 11:32
  • 조회수 4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만 상장 중견기업 윈메이트, 의정부 내 R&D‧생산 부지 투자 계획

사본 - 1.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선 9기 첫 외투기업 면담…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 시동)3.jpg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외투기업 면담을 진행하며 민선 9기 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를 시작했다.

 

의정부시는 7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글로벌 산업용 컴퓨팅 및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대만 ‘윈메이트(Winmate)’와 투자의향서(LOI) 전달식을 갖고 의정부시 투자 유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9기 ‘기업 유치 세일즈’ 행보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시장과 윈메이트 켄 루(Ken Lu)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윈메이트 측은 의정부 내 약 1만㎡ 규모의 부지에 R&D‧생산시설 및 사옥을 조성하겠다는 투자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특히 윈메이트 측은 의정부시가 전력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과 주요 반환공여지 부지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시는 이에 발맞춰 인허가 PM(Project Manager) 제도 등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에 본사를 둔 윈메이트는 견고한 컴퓨터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중견기업이다. 올해 3월 의정부에 한국 자회사인 윈메이트 코리아를 설립한 후, 장기적으로 연구소 설립 및 생산시설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켄 루 회장은 “의정부시의 미래산업 비전과 우수한 비즈니스 인프라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의정부시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기업 면담을 글로벌 우수 기업인 윈메이트와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의 경제자유구역은 R&D 및 생산 거점의 최적지인 만큼, 윈메이트의 투자가 의정부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선 9기 첫 외투기업 면담…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