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도 살기 편한 동네, 길 막힘 없는 지역 만들겠습니다”
포천시 더불어민주당 김현규 후보가 지역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배우는 정치보다 바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통·재개발·생활환경 개선 중심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부족한 주차장과 불편한 도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어르신과 아이 모두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내세운 공약은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다. 김 후보는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난 심한 지역 우선 정비 불법 주정차 문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병원·경로당 주변 주차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② “도로 넓히고 이동 편하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가장 불편을 호소하는 교통 문제도 핵심 공약이다. 주요 내용은 좁은 도로 확장 위험한 골목길 정비 보행자 안전 강화 대중교통 불편 해소 등이다. 김 후보는 “차량 이동뿐 아니라 어르신 보행 안전도 중요하다”며 “걷기 편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③ “재개발·생활환경 개선”
노후 주택과 오래된 생활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원 오래된 주거지역 환경 개선 공원 및 생활편의시설 확대 주민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특히 “동네가 낡아도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며 “주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별 특성에 맞춘 생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 이동면 국도변 교통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지원 관광 연계 도로 정비 ▲ 일동면 온천·관광자원 활성화 생활 SOC 확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 내촌면 농촌형 생활환경 개선 주차 공간 확대 주민편의시설 확충 ▲ 소흘읍 교통정체 해소 도시계획 정비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을 밝혔다.
“말보다 실행하는 정치”
김 후보는 “필승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삶의 변화”라며 “4년 동안 배우기보다 바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 민원을 듣고 바로 해결책을 찾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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