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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강민숙 정신 기억”…양명철 가평군의원 후보, 민주주의 계승 의지 강조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23 20:40
  • 조회수 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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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jpg

           

가평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무소속 양명철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과 고(故) 강민숙 가평 민주열사를 추모하며 “더 나은 가평을 위해 끝까지 성실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겸손하고 따뜻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기억하겠다”며 “대한민국과 가평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강민숙 가평 민주열사를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민주주의 가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과거 다양한 선거와 정치 활동 과정에서 민주 진영 선거조직에 참여해 활동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제20대 이재명 대통령 선거 공동선대본부장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선거 공동선대본부장 ▲제8회 가평지방선거 공동선대본부장 ▲제22대 포천·가평 박윤국 국회의원 선거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탄핵 촉구 집회와 지역 민주주의 활동 과정에서 “강민숙 원내대표와 함께 현장에서 활동했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 행동에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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