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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천 따라 걷고 쉬는 ‘감성쉼터’ 전 구간 완성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9 10:39
  • 조회수 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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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2.녹지산림과(의정부시, 민락천 따라 걷고 쉬는 ‘감성쉼터’ 전 구간 완성).jpg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쉬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민락동 776-9 일원에 1구간, 민락동 820-6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락천 녹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쉼터 전 구간이 모두 완성됐다.

 

이번에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의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구간부터 3구간까지 감성쉼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민들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민락천 감성쉼터 조성사업이 이번 3구간 준공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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