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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김성남 7억9천만원 최고…포천 도의원 후보 5인 재산·병역·체납·전과 공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6 15:09
  • 조회수 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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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 전과 기록 등 이른바 ‘후보자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공개자료를 종합한 결과, 이번 포천시 도의원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김성남 후보로 나타났다. 전과 기록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웅 후보가 1건을 신고했다. 

포천도의원후보.JPG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포천시 제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혜옥 후보와 국민의힘 윤충식 후보가 맞붙는다. 박혜옥 후보는 약 6억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병역은 비대상이며 최근 5년간 체납액과 현재 체납액,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후보 횟수는 2회다.

 

윤충식 후보는 약 4억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군 복무를 마쳤으며 최근 5년간 체납과 현재 체납은 없었다. 전과 기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후보 횟수는 3회다.

 

포천시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원웅 후보, 국민의힘 김성남 후보, 진보당 김소정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이원웅 후보는 약 4억1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병역은 군 복무를 마쳤으며 체납 기록은 없었다. 다만 후보 공개자료에는 전과 1건이 기재됐다. 입후보 횟수는 2회다.

 

김성남 후보는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약 7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병역은 군 복무를 마쳤고 최근 5년간 체납과 현재 체납, 전과 기록은 모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후보 횟수는 5회로 가장 많았다.

 

진보당 김소정 후보는 약 1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병역은 비대상이며 체납과 전과 기록은 없었다. 이번이 첫 출마다.

 

한편 후보자 재산·병역·납세·전과 기록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개한 자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과 공약뿐 아니라 후보자의 도덕성과 책임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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