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29~31일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통합에 대해 ▲민주당(65.6%) ▲조국혁신당(78.6%) 지지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60~70%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지지층(65.6%) ▲보수층(59.4%) 모두 찬성이 과반을 상회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2월말 대비 1.8%p 내린 54.1%, 부정률은 1.5%p 오른 41.9%였다.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2.2%p 높은 가운데 10~12월 석 달 연속 이어지던 상승세가 1월 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냈다는 응답층에서는 “잘함(64.8%) vs 잘못함(32.5%)”로 긍정률이 2배나 높은 반면, 손실을 봤다는 응답층에서는 “잘함(41.9%) vs 잘못함(54.2%)”로 부정률이 1.3배 높아 상당한 온도 차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미뤄볼 때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라 이 대통령 지지율도 일정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6.4%)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1.3%)’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5.1%p 높았다. 전달 대비 지원론은 0.5%p 소폭 내린 반면, 견제론은 0.6%p 오르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41.3%) vs 반대(42.7%)”로, 반대가 1.4%p 근소하게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찬성 65.6% vs 반대 25.8%), 조국혁신당 지지층(78.6% vs 12.1%)에서는 찬성이 60~70%대에 달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는 “찬성(48.1%) vs 반대(38.4%)”로, 찬성이 9.7%p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찬성 65.6% vs 반대 26.4%)로, 찬성이 2.5배 높았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2.4%p 내린 42.5%, 국민의힘은 1.0%p 오른 32.6%로, 민주당이 9.9%p 앞선 가운데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이어서 #개혁신당 3.7%(-0.5) #조국혁신당 3.0%(-0.5) #진보당 1.8%(+0.2) #사회민주당 1.1%(-0.4) #새미래민주당 1.0%(+0.3) #기본소득당 0.8%(+0.3) #정의당 0.7%(-0.3) 등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45.4%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가운데 2/3가량인 64.1%는 최근 1년간 수익을 냈다고 답했다. 이어서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18.0%, 손실을 봤다는 응답은 15.8%였다. 특히 수익을 냈다는 응답은 ▲국내ㆍ해외 투자(73.8%) ▲해외 투자(72.3%) ▲국내 투자(59.8%) 순으로, 국내보다 해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자의 64.6%가 국내, 18.5%는 해외, 15.5%는 국내와 해외 모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54.1%(▼1.8) vs 잘못함 41.9%(▲1.5)”, 긍정률 12.2%p 높아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2월 말 대비 1.8%p 내린 54.1%, 부정률은 1.5%p 오른 41.9%였다.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12.2%p 높은 가운데 10~12월 석 달 연속 이어지던 상승세가 1월 들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18/20대(잘함 43.7% vs 잘못함 49.8%)에서만 부정률이 다소 높고, ▲30대(49.8% vs 46.1%) ▲40대(62.0% vs 34.9%) ▲50대(64.6% vs 32.7%) ▲60대(53.2% vs 45.2%) ▲70대+(47.6% vs 45.7%) 등 30대 이상에서는 긍정률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모두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잘함 25.0% vs 잘못함 70.2%)과 ▲진보층(86.6% vs 11.9%)의 평가가 상반된 가운데 ▲중도층(59.2% vs 38.0%)에서는 긍정률이 1.6배 가량 높았다.
특히 최근 1년간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냈다는 응답층에서는 “잘함(64.8%) vs 잘못함(32.5%)”로 긍정률이 2배나 높은 반면, 손실을 봤다는 응답층에서는 “잘함(41.9%) vs 잘못함(54.2%)”로 부정률이 1.3배 높아 상당한 온도 차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미뤄볼 때 주식시장 변동성에 따라 이 대통령 지지율도 일정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2.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지원론 46.4%(▼0.5) vs 정부‧여당 견제론 41.3%(▲0.6)”, 격차 5.1%p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6.4%) vs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41.3%)’로, 정부‧여당 지원론이 견제론보다 5.1%p 높았다.
12월 대비 정부‧여당 지원론은 0.5%p 소폭 내린 반면, 견제론은 0.6%p 오르면서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여당지지 49.8% vs 야당지지 39.3%) ▲충청(49.0% vs 39.8%) ▲호남(64.8% vs 19.9%)는 정부ㆍ여당 지원론, ▲대구/경북(39.2% vs 51.0%) ▲부울경(40.8% vs 45.3%) ▲강원/제주(39.0% vs 46.3%)은 정부‧여당 견제론이 각각 우세한 가운데 ▲경기/인천(43.8% vs 43.9%)에서는 팽팽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여당지지 21.5% vs 야당지지 70.3%)과 ▲진보층(80.4% vs 12.2%)이 극명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48.5% vs 38.2%)에서는 정부‧여당 지원론이 10%p가량 높았다.
3. “민주당ㆍ혁신당” 합당 추진
전 체 : “찬성(41.3%) vs 반대(42.7%)”, 반대 1.4%p 높아
민주당 : “찬성(65.6%) vs 반대(25.8%)”, 찬성 2.5배 높아
혁신당 : “찬성(78.6%) vs 반대(12.1%)”, 찬성 6.5배 높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41.3%) vs 반대(42.7%)”로, 반대가 1.4%p 근소하게 높았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65.6%) vs 반대(25.8%)”로 찬성이 2.5배 높았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찬성(78.6%) vs 반대(12.1%)”로 찬성이 6.5배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에서는 “찬성(67.9%) vs 반대(25.2%)”로 찬성이 2.7배 높았고, 중도층에서는 “찬성(41.1%) vs 반대(43.7%)”로 반대가 2.6%p 근소하게 높았다.
4.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전 체 : “찬성(48.1%) vs 반대(38.4%)”, 찬성 9.7%p 높아
국힘당 : “찬성(65.6%) vs 반대(26.4%)”, 찬성 2.5배 높아
보수층 : “찬성(59.4%) vs 반대(31.9%)”, 찬성 1.9배 높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에 대해서는 “찬성(48.1%) vs 반대(38.4%)”로, 찬성이 9.7%p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65.6%) vs 반대(26.4%)”로 찬성이 2.5배 높았고, 보수층에서도 “찬성(59.4%) vs 반대(31.9%)”로 찬성이 1.9배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찬성(42.2%) vs 반대(43.8%)”로 찬반이 팽팽했다.
5. 정당지지도
“민주당 42.5%(▼2.4) vs 국민의힘 32.6%(▲1.0)”, 격차 9.9%p

정당지지도는 12월 대비 민주당이 2.4%p 내린 42.5%, 국민의힘은 1.0%p 오른 32.6%였다. 양당 격차는 9.9%p로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이어서 ▲개혁신당 3.7%(-0.5) ▲조국혁신당 3.0%(-0.5) ▲진보당 1.8%(+0.2) ▲사회민주당 1.1%(-0.4) ▲새미래민주당 1.0%(+0.3) ▲기본소득당 0.8%(+0.3) ▲정의당 0.7%(-0.3) 등이었다.
보수층의 64.2%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73.6%는 민주당을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5.9%) vs 국민의힘(24.7%)’로, 민주당이 계속 강세를 이어갔다.
6. 주식투자 여부ㆍ실적ㆍ투자처
투식 투자 : “한다(45.4%) vs 안 한다(54.6%)”, 비투자층 1.2배 높아
투자 실적 : “수익을 올렸다(64.1%) vs 특별한 변화 없다(18.0%) vs 손실을 봤다(15.8%)”
주 투자처 : “국내(64.6%) vs 해외(18.5%) vs 국내ㆍ해외 모두(15.5%)”

한편, 응답자의 45.4%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세대별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40대(60.1%) ▲30대(53.8%) ▲18/20대(46.1%) ▲50대(44.6%) ▲60대(36.9%) ▲70대+(31.9%) 순으로, 40대와 30대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층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실적을 물은 결과 2/3가량인 64.1%가 수익을 올렸다, 18.0%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 15.8%는 오히려 손실을 봤다고 답했다. 수익을 올렸다는 응답은 ▲18/20대(76.5%) ▲30대(72.1%) 등 청년층에서 70%대에 달했다. 특히 수익을 냈다는 응답은 ▲국내ㆍ해외 투자(73.8%) ▲해외 투자(72.3%) ▲국내 투자(59.8%) 순으로, 국내보다 해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주식 투자처로는 ▲국내(64.6%) ▲해외(18.5%) ▲국내ㆍ해외 모두(15.5%) 순으로, 2/3가량이 국내 시장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EST 뉴스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서태원 가평군수 재산 15억[공시지가]…토지만 32필지·8억8700만원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nbs...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한기호(국민의힘) 대폭발 "입만 나불거리지 마라!" 부상자 은폐·축소 의혹
[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
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 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 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