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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해답 찾겠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2.30 10:44
  • 조회수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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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병오년 신년사 통해 ‘군민 중심 의정’ 강조

김경수 신년인사.JPG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묵묵히 이어온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들의 일상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김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전해주신 작은 불편과 조언 하나하나가 가평군의회가 바르게 서는 나침반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의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지역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강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러한 과제들을 단순한 정책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바라보고, 보다 따뜻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평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가치를 언급하며 “가평이 지닌 자연과 문화,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의 힘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평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의장은 끝으로 “2026년 병오년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꿈이 꽃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평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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