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책상 아닌 현장’ 원칙으로 신곡동 생활불편 점검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22 18:29
  • 조회수 1,3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기획예산과(의정부시, '책상 아닌 현장' 원칙으로 신곡동 생활불편 점검)1.jpg

 

의정부시는 9월 22일 김동근 시장이 신곡동 파크프라임아파트 일대를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은 ‘서류보다 현장을 먼저 살핀다’는 원칙 아래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부서 실무진도 함께해,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 시장은 먼저 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신곡배수지공원을 둘러보며 노후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오랜 기간 이용해온 휴식 공간으로, 일부 시설이 낡고 훼손돼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 점검 주기를 강화하고, 시설별 정비 계획을 수립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1.기획예산과(의정부시, '책상 아닌 현장' 원칙으로 신곡동 생활불편 점검)2.jpg


이어 아파트 정문 건너편 구간을 직접 걸으며 통행 불편 구간을 확인했다. 

 

이 지역은 인도와 정류장이 없어 시민들이 도로를 횡단하거나 돌아서야 하는 구조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이 큰 구간이다. 

 

시는 해당 공간에 대한 인도 조성 가능성과 버스정류장 설치 요건을 검토하고, 둘레길 조성 등 새로운 접근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며, 정책은 시민의 생활동선 위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시민 곁에서 현안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기획예산과(의정부시, '책상 아닌 현장' 원칙으로 신곡동 생활불편 점검)4.jpg


시는 앞으로도 아파트 간담회에서 나온 민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교통, 통행권 등 실생활 중심 정책을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책상 아닌 현장’ 원칙으로 신곡동 생활불편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