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중복‧방치 가로시설물 정비…평화로와 시민로 걷기 좋은 거리로 재정비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8.30 19:36
  • 조회수 2,4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도로관리과(의정부시, 중복·방치 가로시설물 정비…평화로와 시민로 걷기 좋은 거리로 재정비)2.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4일부터 추진한 ‘평화로‧시민로 가로시설물 통합정비공사’를 통해 도심 내 가로시설물 194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과도하게 중복 설치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표지판 등으로 인한 정보 전달력 저하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표지판의 기능을 회복하고, 걷기 좋은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심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불필요한 지주를 철거하고 인근 지주를 활용한 표지 통합 설치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내체계의 가독성도 높였다. 

 

정비 대상은 ▲평화로 94개소 ▲시민로 73개소 ▲기타 지역 27개소 등 총 194개소이며, 유형별로는 ▲지주 철거 144건 ▲표지판 철거 28건 ▲표지판 이설 22건이다.

 

앞서 시는 1월부터 평화로와 시민로 구간에 대한 3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유관기관 협의, 현장 점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 정비에 착수했다. 

 

5월에는 사설안내표지 13개소와 사업안내표지 5개소를 자체 정비한 바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도시 환경과 교통 정보 전달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난립한 가로시설물로 인한 시야 방해 요소를 정리해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평화로와 시민로 정비는 단순한 철거가 아닌 도시 경관의 질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 전역으로 가로시설물 정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중복‧방치 가로시설물 정비…평화로와 시민로 걷기 좋은 거리로 재정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