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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한 단계 높였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8.27 10:11
  • 조회수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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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교육으로 투자유치 실무 감각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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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22일 시청 제2별관 3층 라운지에서 경제일자리국 직원과 기업유치 업무에 관심 있는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전략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최원규 상무이사가 초청됐다. 

 

최 상무는 25년간 경기도청 투자진흥과에서 근무하며 미주‧아주‧구주 팀장을 역임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이끈 전문가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조직 구성 ▲투자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경기도의 LG필립스 LCD 유치 경험 등 ‘성공 DNA’를 공유하며, 의정부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조성 ▲데이터센터‧바이오 ‧AI 등 신성장 산업 유치 ▲국제 박람회 참가와 해외 네트워크 확충 등 실질적 전략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우수 기업 유치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로 이어져, 의정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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