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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 통합돌봄 협업 방안 논의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8.12 10:17
  • 조회수 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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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의료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8월 8일과 11일 의정부시 의사회(회장 김상우) 및 한의사회(회장 김재우)를 방문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4월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업 체계와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지난달 복지정책과 내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안내 및 추진일정 공유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황 및 사업 추진 시 협업 방안 ▲추후 의료분야 자원 발굴 관련 협약 체결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시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내년 본사업 시행에 앞서 의료분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분야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협업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달 중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교육 등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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