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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와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현장 대응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7.29 12:01
  • 조회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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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폭우‧폭염과 싸우는 ‘의정부 도로안전기동반’

6.도로관리과(의정부시, 폭우·폭염과 싸우는 '의정부 도로안전기동반')3.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도로안전기동반’이 도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의정부는 7월 20일 누적 강수량이 168mm에 이르면서 저지대 도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 도로 배수 작업과 차량 우회 안내 등을 신속히 진행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도로안전기동반은 침수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돼 배수 처리와 도로 통제를 실시했다. 이후 굴삭기, 로더, 살수차 등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 유입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폭우 이후 발생한 포트홀에 대한 응급 보수작업을 실시해 2차 사고 예방에 힘썼다. 특히 오후 기온이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작업을 멈추지 않고,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집중호우처럼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식사도 거른 채 도로를 누비는 도로안전기동반 직원들의 건강이 가장 우려된다”며 “폭우와 폭염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이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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