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경기도 가평군, 충청남도 서산시·예산군, 전라남도 담양군, 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 등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속한 복구 지원 및 주민 혜택 확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6시 44분, 6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를 공식 발표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는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또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확대된다.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재난 행정 속도 내달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하며 피해 복구의 신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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