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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철도 테마 축제 ‘칙칙폭폭 페스타’…6월 21일 경전철 회룡역에서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6.20 10:30
  • 조회수 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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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철도교통과(의정부시, 철도 테마 축제 ‘칙칙폭폭 페스타’…6월 21일 경전철 회룡역에서 개최).jpg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단체 의정부시민공감(대표 고재은)과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경전철 회룡역 수변무대 및 회룡천변 일대에서 ‘칙칙폭폭 페스타’를 개최한다.

 

칙칙폭폭 페스타는 115년 역사의 경원선 의정부역과 교외선, 2012년 개통된 의정부경전철 등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의정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동시에 공사가 한창인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착공을 앞둔 GTX-C 노선까지 반영하며, 의정부의 미래형 도시 브랜드 구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철도를 테마로 한 전시, 지역 예술인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니기차 체험존은 아이들이 직접 열차를 타보며 의정부의 철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지역화 교재와 연계돼 교육적 가치도 높다.

 

고재은 대표는 “이번 행사는 근현대사의 아픔과 추억, 낭만을 품은 철도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철도 기반의 교통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철도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경전철 이용과 회룡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주민 간 세대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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