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가평 더불어민주당 오늘 청평 오일장서 첫 유세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에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3자 구도' 대진이 짜였다.
투표일을 22일 남겨둔 오늘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대선 후보 기습 교체와 번복 끝에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를 최종 후보로 어제 낙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하루 전 이재명 후보로 모든 절차를 끝냈고, 개혁신당도 이준석 후보도 같은날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이재명 대 김문수 대 이준석', 3자 구도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재명 후보는 기호 1번, 김문수 후보는 2번, 이준석 후보는 4번을 달고 출전한다.
후보의 기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 의석 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기호 3번은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결번이 됐다.
특히 이재명 김문수 거대 양당 후보는 모두 전직 경기도지사 출신이다.
실제 대선에서 '전직 경기지사' 더비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선관위는 후보자들의 재산·병역 등 신상정보도 공개했다.
이재명 후보는 30억 8천914만3000원, 김문수 후보는 10억 6천561만5000원, 이준석 후보는 14억 7천89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과 기록은 이재명·김문수 후보가 각각 3건이 있다.
이준석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고, 이재명 후보는 골절 후유증으로, 김문수 후보는 중이 근치술 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황교안 무소속 후보, 송진호 무소속 후보 등 총 7명이 최종 후보로 등록하면서 대선 투표용지의 길이는 21.6cm가 될 전망된다.
한편 가평군 청평면 오일장에선 오늘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유세가 시작된다.
BEST 뉴스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서태원 가평군수 재산 15억[공시지가]…토지만 32필지·8억8700만원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올해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15억1,219만7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토지다. 서 군수는 논과 밭, 대지, 임야, 과수원 등 모두 32필지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신고가액만 8억8,699만3천원으로 전체 신고재산의 약 58.7%에 해당한다. &nbs...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한기호(국민의힘) 대폭발 "입만 나불거리지 마라!" 부상자 은폐·축소 의혹
[질의 응답] 한기호/지금 환자 얘기해 볼까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이 2명만 얘기되고 있습니다. 환자가 2명이 아니잖아요. 근데 2명이라고만 얘기하죠. 축소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변명만 하는 자리가 된... -
문세광의 사형전 최후발언 공개
"일본에서 그들에게 속았습니다" 육영수 여사 살해범 문세광의 마지막 고백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를 살해한 문세광의 사형 전 최후 진술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저들에게 속아서 과오를 범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제196회 포천시의회 정례회서 윤경례 의원이 백영현 시장에게 요구한 네가지...옛 6군단 시유지 맞교환 전면 재검토 촉구 군부대에는 나가라고 하면서 그 군부대가 계속 사용할 땅은 아예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도대체 앞뒤가 맞는 행정인가. 포천시가 추진하는 옛 6군단 부지의 시유지 맞교환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