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수처, 尹 대통령 수사 손 뗐다! …'허탕에 술판 벌이다 검찰에 빈손 이첩'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1.23 15:33
  • 조회수 1,1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빈 수례가 요란하다 비판만...
공수처, 서울중앙지검에 尹 공소제기 요구처분 결정

15일 체포·19일 구속…강제구인·현장조사·압색 '빈손'

zax.PNG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22일 오전 정부과천종합청사 내 공수처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NGN뉴스 DB]
 
공수처는 2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재승 차장검사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현직 대통령인 피의자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등 피의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 요구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달 3일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혐의(내란 우두머리)를 받는다. 

또한 직권을 남용해 경찰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들과 계엄군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고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요구권 행사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도 있다.

지난 19일 구속된 윤 대통령의 1차 구속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한이 약 6일 남은 시점에서 사건을 검찰에 '조기 이첩'한 모양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구속한 이후 강제구인·현장조사·압수수색 등 윤 대통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했다. 

공수처는 지난 20~22일 윤 대통령에 대해 3회에 거쳐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윤 대통령 측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거부하자 빈손 복귀했다. 전날 공수처는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경호처 등에 막혀 실패했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체포·구속한 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다는 점에서 공수처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사건을 송부받은 검찰은 설 연휴가 지난 후 한 차례 구속영장을 연장한 뒤 구치소 현장조사 등을 통해 2월 초 윤 대통령을 기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공수처, 尹 대통령 수사 손 뗐다! …'허탕에 술판 벌이다 검찰에 빈손 이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