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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가평군 상면 항사리 조종천변 “여인 실종 사건 수사중”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19.11.24 22:12
  • 조회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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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력사건 가능성도’...

캡처.PNG

                         [경찰이 실종자 수색중인 가평군 '항사리-대보리 조종천'변 -------선 조종천]

[단독=사건]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경기도 가평군 상면 항사리와 조종면 대보리 인근에서 실종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마을 주민에 따르면 23일 부터 경찰이 A골프장으로 가는 항사리 입구에서 대보리까지 약 1킬로 미터 구간 도로와 조종천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이 하천변을 수색하는 것은 실종 신고된 여성을 찾기 위해서다. 

 

연락이 끊긴 사람의 나이 등 자세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남자는 일산,  여성은 사건 발생 주변에 사는 것까지만 알려졌다.

지난 16일 가족들로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은 일산경찰서는 실종자 휴대전화 최종 발신지가 가평군 상면 항사리 주변인 것으로 확인하고 가평경찰서(서장  서  민)와 공조 수사를 하고 있다.     

  

가평경찰서외경.PNG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항사리와 대보리 인근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확보해 남자가 실종된 여성과 함께 지난 16.18일 양일간 항사리에 온 것 까지는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주변 탐문 수사를 통해 남자가 실종된 여성과 함께 항사리 마을 입구에 있는 구멍가게에 들린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이번 여성 실종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남자가 들렸던 가게 주변에 떨어진 담배 꽁초 등을 확보 해 정밀 감식 등을 하고 있다.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은 이 여성이 1주일째 연락이 두절되고 있어 단순 실종 사건이 아닌 강력사건일 가능성도 열어 놓고  주변 탐문 수사와 조종천변 일대를  2일째 정밀 수색 하고 있다.  

 

실종된 여성과 항사리에  있었던 남자에 대한 신원은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병은 확보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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