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악산 "비가림 포도 주산지 명성 퇴색되나?"
(벽돌 공장이 들어설 예정인 율길리 산 1-12번지 일대)
( 서파 검문소 100여미터 전방 대로변에 위치)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비가림 포도 주산지인 가평군 상면 율길리 일대에 “벽돌 공장과 산업 폐기물 공장 허가를 받기 위한 물 밑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평군청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것에 따르면 상면 율길리 산 1-12번지 일대에 벽돌 공장 허가가 진행중에 있다. 이곳에 벽돌 공장 허가를 신청 중에 있는 업체는 남양주시 진접에서 30년간 건축폐기물을 전문 처리 하는 기업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경, 상면 연하리에 폐기물처리장( 사업주 P모씨)을 하려다 지역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던 폐기물 처리장을 율길리로 장소를 옮겨 공장 허가를 위한 사전 포석 작업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당초 폐기물처리시설을 할 계획이었던 연하리를 포기하고, 율길리로 또 다시 장소를 옮겨 폐기물 공장 허가를 내려는 것. 율길리에 폐기물 공장 설립 유치를 위해 주민 설득 작업을 주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평군의회 의장을 지낸 A씨와 B씨라고 복수의 주민이 전해왔다. 율길리에 사는 S씨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군의장 출신들이 '이권에 개입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 하며 비난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율길리 주민들은 “벽돌 공장과 폐기물처리 공장 유치 반대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 ‘비가림 포도 주산지의 명성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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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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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반성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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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장과 홍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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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이없는 일 입니다.
가평군수가 1월10일 상면 및 조종면 새해방문 주민 건의사항 에서
"군도20호선(원흥리~ 율길리 구간 9km)은 자동차전용도로 개설후
구길에 외부차량들이 감소하고 있음,
포도판매량도 늘고 식당가 매출도 늘어날 수 있도록 구길 활성화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람"
이러한 건의에
"군수 답변) 군민과 함께 율길리 구길에 테마공원, 및 벚나무거리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음"
이렇게 율길리 구간에 테마공원 및 벚나무거리를 조성 하기로
군청에서 검토 약속한 지역에
이런 벽돌공장을 위장한 폐기물 업체가 들어선다는 것은
유해성 물질들이 배출될 수 밖에 없는 폐기물 처리 업체가 들어옴으로
청정을 기반으로 먹거리 생산을 통해 삶을 영위해 가고 있는 주변 농가는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으니 율길리 주민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일이고
가평 청정포도 라는 수십년 이어진 가평의 네임벨류가
폐기물과 유해성물질로 인해 그 이름 자체가 없어질 수밖에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질 상황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런 벽돌공장을 위장한 폐기물업체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군과 주민들이 막아야 될 것 입니다. -
진심으로 군을 위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고 우월감에
날뛰는 그것도 현직도아닌 서울로 치면 구의원 정도의 사람이
월권행사를 했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