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체험관광 활성화 시동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2.24 17:20
  • 조회수 6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체험관광 협약 체결

 2 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체험관광 활성화 시동.JPG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포천시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체험관광 개발 및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관내 관광업체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민관 협업 한탄강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내 관광업체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체험교육 및 지질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시는 24일, 관광과 체험, 숙박이 가능한 ‘포천 허브아일랜드’을 1차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상호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2021년부터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 및 운영하며, 이후 운영기관을 확대해 관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체험관광 상품은 구매력이 높은 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종합쇼핑몰’에 등록해 다양한 기관에서 쉽게 관광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효과가 지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개발 사업을 준비 중이다.”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협약 체결한 관광업체는 지질공원의 협력기관인 ‘지오 파트너(geo-partner)’로서 한탄강의 보존과 발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탄강은 지질학적 독특함은 물론 생태적,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체험관광 활성화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