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상습 무단 투기지역에 클린화분을 설치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동안 감시카메라, 현수막 설치 등 지속적인 계도 노력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상습 투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 3곳을 선정하여 클린화분을 설치하고 인근 상가, 주택 및 공장 등을 방문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이동교리 주민 김모씨(43세, 여)는 “평소 상가 주변 지저분한 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많았는데 화분이 설치되어 깨끗해졌다.”라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많은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라며,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근절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린화분은 반송을 식재하여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한 지역의 무단투기를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자 설치하는 화분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