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포천아트밸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온라인 매체광고,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곳에 문화와 예술을 더해 2009년 10월 문을 열었으며, 병풍처럼 둘러 쌓인 45M 수직절벽과 채석과정에서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인공호수 ‘천주호’가 조화를 이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포천시 대표 관광지이며, 특히 45M 절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주중: 17시 / 주말: 18시부터 20시까지 매시정각 30분간 상영)을 놓치지 말고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