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춘식 국회의원, “개천절 집회 과도한 과잉단속”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0.08 19:24
  • 조회수 5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1111.JPG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3일 광화문 광장 일대가 차벽으로 둘러 쌓여있다

 

-불법행위가 전혀 없는 상황, 신속히 차벽을 해체해 주민불편 최소화했어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금지? 경찰병력 개인 방역에도 신경써야

 

[가평,포천,국민의힘=NGN뉴스]황태영 기자=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시·가평군)이 8일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번 개천절 집회에 참여한 국민보다 경찰병력과 장비가 과도하게 배치되어 오히려 교통혼잡과 주민 불편만 초래하게 됐다며 질타했다.

 

개천절 집회 당시 광화문을 중심으로 도심권 일대에 157개 부대, 교통 등 9개 부대, 방송조명차 29대, 위생차 38대, 견인차 29대와 임시검문소 21개 부대 90곳 운용, 차량 537대를 이용한 광화문 광장에 차벽 설치 등 불법 집회 단속을 목적으로 1만 2천여 명에 달하는 경찰병력과 장비를 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에 반해 시위에 참여한 보수단체는 광화문 일대 최대 350명, 차량 집회의 경우 2개 단체, 각 차량 9 대(9명) 등 강동구·서초구 일대에서 차량 시위를 하는 등 적은 인원이 참가하는 데 그쳤다.

 

이번 개천절 불법 집회 단속은 추석 명절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려진 조치로 일부 병력이 모여있는 상태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인원이 발생하는 등 병력의 개인 방역에도 허점이 드러났다.

 

최춘식 의원은 ‘개천절 집회에서 불법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설치된 차벽을 신속히 해체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차벽을 설치하더라도 주민 불편과 교통혼잡을 최소화했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춘식 국회의원, “개천절 집회 과도한 과잉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