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
[포천,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은 지난 18일 포천시사회복지의날을 기념해 포천 지역사무소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제21회를 맞이하는 포천시사회복지의날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해온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포천시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만 진행했다.
수여식을 마치고 좌담에서 회원들은 최춘식 의원에게 사회복지 전문분야에 필요인력이 보통 계약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고, 현실에 맞는 임금 규정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최춘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포천시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념식에는 수상자 외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협회장, 정미숙 부회장, 양경희 경복대 교수, 용명숙 관인노인복지센터장이 함께 참석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