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 농작물 낙과 방지와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예방 대책 논의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포천시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25일 태풍 ‘바비’의 예상진로, 영향범위, 과거 피해내역 등을 공유하고 대처방향을 논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상황 관련부서와 14개 읍·면·동에서 참석했다.
농작물 낙과 방지와 농업시설물 피해 대비 및 공사장 타워크레인, 옥외간판 등 지상낙하물에 의한 예방 조치 등 피해예방 조치와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시설과 지역이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취해줄 것도 요청했다.
산사태취약지역 138개소 주민 320여명에 대해서는 태풍 피해예방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단계별 상황대응과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태풍상황에 따라 우선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근무체계를 유치하고 태풍특보 발령 시 비상 2단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그간의 장기간 강우로 지반이 약해졌고 강한바람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역대급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각 읍면동별 소관 시설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더불어 읍·면·동 별 재난안내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조치들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강조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