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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000대 드론 라이트쇼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대미 장식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10.23 11:02
  •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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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포천시, 6,000대 드론 라이트쇼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대미 장식.jpg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6 포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의 마지막 날인 오는 11월 1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2026 포천 한탄강 드론 라이트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든페스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체험과 스포츠 경기, 문화공연에 이어 대규모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드론 역도·농구와 선박·지상용 무선조종(RC) 기기 조작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관내 군부대의 전술 기량을 겨루는 ‘국방드론 스포츠리그’와 지역 구단 ‘에프엔(FN)포천’이 주관하는 ‘이(e)스포츠 리그’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공연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포천시립예술단과 포천시민악단의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앙상블 갈라쇼가 마련돼 축제의 마지막 저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드론 라이트쇼’는 오후 6시경 시작된다.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을 주제로 6,000대 규모의 군집 드론이 포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밤하늘에 펼쳐 보이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 6,0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포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만끽하고, 축제의 마지막까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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