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12일 2층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와 10월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과 산정호수 가족호텔 리모델링사업,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등 교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살폈다.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 6군단 내 시유지 반환 관련 국·공유지 교환과 소흘·선단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성북리 차량기지 활용 및 주변 활성화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과 관련된 현안도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여성비전센터 조성, 바우처택시 운영기준 개편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주요 사업을 미리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점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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