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 체험부터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119안심콜 홍보까지

가평소방서는 지난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소방서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등산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비상용품 준비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구급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방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안전은 평소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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