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안정 등 7개 부문… 10월 8일 군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가평군은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약 한 달간 군청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7개 부문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안정 부문 채만경 가평군이장연합회장 △사회봉사 부문(2명)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과 조순옥 착한가게 대표 △산업경제 부문 정진희 어비계곡소상공인회장 △환경보전 부문 신옥순 조종면 새마을회 부녀회장 △문화예술 부문 김지숙 쥬네스 대표 △교육 부문 김종신 전 조종고등학교 교장 △체육진흥 부문 윤성규 전 조종면체육회장이다.
채만경 회장은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마을 복구와 주민 불편·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지역안정 부문에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손종기 회장은 지역 인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물품 기탁,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조순옥 대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무료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
정진희 회장은 어비계곡 겨울관광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산업경제 부문에 선정됐다.
신옥순 부녀회장은 마을 청소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등에 힘쓴 공로로 환경보전 부문에 선정됐다.
김지숙 대표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육성과 가평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악극 제작,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 문화정체성 확립에 기여했다.
김종신 전 교장은 체계적인 교육·진학 시스템 구축과 헌신적인 교육활동으로 교육생태계 복원 및 공교육 신뢰도 향상에 힘썼다.
윤성규 전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 출신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가평군 볼링팀 창단에 기여해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됐다.
가평군민대상은 매년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의 명예를 빛내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오는 10월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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