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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적극행정’으로 군민중심 행정 강화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04 19:37
  • 조회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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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진대회 통해 군민 불편 해소한 우수사례 9건 선정‧포상

(가)가평군, ‘적극행정’으로 군민중심 행정 강화.jpg

 

가평군이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우수’ 등급을 받은 사례는 △환경과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 모아서 숙원사업 해결!’ △보건정책과 ‘휴일에도 약 걱정없어요! 우리동네 휴일지킴이 약국’ △농업과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 동물원 논쟁,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종지부를 찍다’ 등이다.

 

환경과 사례는 해마다 소진하던 마을사업비를 모아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내용이며, 보건정책과 사례는 휴일에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을 추진한 사례다. 농업과 사례는 장기간 표류하던 농어촌관광휴양사업의 동물원 관련 논쟁을 법제처 유권해석을 통해 해결한 사례다.

 

가평군은 이들 사례를 포함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성과를 대상으로 최근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총 22건이 접수됐으며, 공직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우수’ 3건을 비롯해 ‘장려’ 3건, ‘도전’ 3건 등 모두 9건이 선정됐다.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7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 포상휴가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연계해 적극행정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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