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가평군의회 새로운 출발을 성현에게 고함
김종성 의장 고유례 봉행의식에서, "군민의 지역발전을 위해 힘쓸것"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8월 27일(목) 가평군향교에서 열린 고유례 의식에 참석해 제10대 가평군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번 고유례는 가평군 향토문화유산인 가평향교에서,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가평군의회 의원들과 가평군향교 관계자, 지역유림 등이 참석했다. 봉행 의식은 가평군의회 제10대 개원을 기념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자리를 마련했다.
예로부터 고유례는 향교나 서원에서 국가적 경사나 지역의 주요행사, 지방관 취임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대성전의 성현에게 이를 알리는 유교 제례다.
이날 김종성 의장(사진)은 “고유례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겨, 가평군의회는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제10대 가평군의회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들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평군의회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보존ㆍ계승하고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