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29 17:21
  • 조회수 8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정 가평’서 선수‧관객 등 8천여명 참석, 열전 끝 29일 폐막
  •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가동, 대회 성공적 마무리… ‘축제 한마당’

(나)역대 최대 규모…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28일 개회식 전경)1.jpg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이틀간의 열전을 끝으로 29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와 보호자·임원, 관람객 등 8,0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의 도민 화합의 축제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대회 개막 전 관계기관 합동으로 경기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개회식 현장에는 안전요원을 대거 배치해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썼다. 경기장마다 상주 의료 인력과 비상 이송망을 구축하며 응급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비해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틀간의 열전 결과, 매달 획득 기준으로 부천시 50개, 평택시 34개, 안양시 27개를 획득했다.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은 19개 중 8개 종목에 출전해 5개 매달의 성적을 거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평군도 장애인을 비롯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오는 9월 11~13일까지 이어지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역대 최대 규모…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