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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정책 간담회 개최 “유보통합 전환기,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 중심돼야”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21 11:42
  • 조회수 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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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발달과 돌봄의 질을 중심에 둔 본질적 보육정책 필요” 강조

유보 통합.jpg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기에 따른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아반 급식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비의 안정적 지원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지원체계 개편 등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의 연령이나 이용 기관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순자 의원은 “보육정책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경기도 어느 지역에 살든,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는 시기일수록 ‘누구를 위한 보육정책인가’라는 본질에서 정책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행정기관이나 제도의 관점에 앞서 아이와 부모, 보육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보육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둔 보육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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