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5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을 탐방하며 배우고 경험하고 나누는 체험형 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선단119 안전센터를 찾아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배웠다. 이어 보우라이트아카데미에서 제빵 과정을 실습하고, 직접 만든 빵을 1인 가구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활동으로 이어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체득하고, 진로·직업 역량과 기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더불어 사는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은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급식, 상담 등 성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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