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폐회식 최종보고회 열고 안전·교통 등 행사 전반 점검

가평군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개·폐회식 운영은 물론 교통, 안전, 폭염 대응까지 행사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가평군은 30일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폐회식 연출대행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박영선 경기도의원, 유재혁 가평군의원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 무대와 객석 배치, 선수단 입장 연출, 리셉션장 운영, 부대행사장 구성, 교통·주차 대책, 폭염 및 우천 대응 방안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냉방버스와 무더위 쉼터 운영, 온열질환 대응 의료지원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지원 등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가평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8월 중 연출계획에 반영하고 대회 개최 전까지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해 완성도 높은 개·폐회식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회는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경기도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두 대회의 개회식은 자라섬 서도 특설행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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