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개 주민 제안사업 대상… 8월 3~14일 온라인 투표

가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투표를 8월 3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주민투표는 사업부서 검토를 거쳐 적정 사업으로 선정된 57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주민e참여 가평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안사업 목록을 확인한 뒤, 지역에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5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주민참여예산이 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더 살기 좋은 가평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참여예산 투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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