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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첫 청소년댄스페스티벌… 열기 속 ‘성황’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27 12:36
  •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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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 팀 열띤 경연… 청소년 꿈과 끼 마음껏 발산

(가)가평군 첫 청소년댄스페스티벌… 열기 속 ‘성황’.jpg

 

가평군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댄스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가평군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가평군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문화 속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처음 기획됐다. 

 

행사에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겼다.

 

경연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19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역동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경연 결과 초등부에서는 라움 ‘마이’ 팀이 최우수상을, 폭스바디 ‘ABYSS’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무브먼트’ 팀이 최우수상을, 폭스바디의 이정원 양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와 하남시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지역 간 문화교류와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군 첫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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