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만6,806명에 114억원 지급 완료… 지역경제 회복 기대

가평군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5.64%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평군 전체 지급대상자 4만8,832명 가운데 4만6,806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114억원에 달한다.
군은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과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급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것이 높은 지급률 달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지급된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 사용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6월 9일 기준 지급률 95.64%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군민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지원금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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