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비 3억원 투입해 주행경로·안전시설 개선해 안전성 높여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최근 새롭게 정비됐다.
군 관계자는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는 국토교통부의 ‘회전교차로 설계지침’이 수립되기 전에 조성돼 현재 설계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월 ‘교차로 운영체계 개선사업’으로 도비 3억원을 확보하고 공사에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로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한 주행경로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 교통안전시설도 보완 설치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이 회전교차로가 설악면 중심부에 위치해 도시 미관과 지역 분위기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탁혜경 교통과장은 “이번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을 통해 설계기준에 맞지 않던 회전교차로를 설계지침에 맞게 개선해 교차로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불합리한 교차로의 운영체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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